사회

다중이용 공중화장실 점검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청결하고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구ㆍ군청과 합동으로 공항, 철도역, 버스터미널, 휴게소, 관광지 등 다중이용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겨울동안 쌓였던 먼지 제거와 내외부 청결상태, 화장지ㆍ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상태, 수도꼭지와 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된 공중화장실 휴지통 없애기 실천과 관련해 화장실 대변기 칸의 휴지통 제거와 여성 화장실 위생용품 수거함 비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기로 했다.

또 화장실 배수관 막힘으로 변기 물 넘침 여부 등 청소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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