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감상실 ‘녹향’ 임산부 태교반 첫선… 중구청 참가자 모집

가족힐링·시낭송반 등 신청접수

2018.02.13

대구 중구청은 녹향에서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 참가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임산부 태교프로그램과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처음 선보인다.

태교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음악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ㆍ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각각 운영한다.

마음치유 시낭송반(강사 백순자)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행복한 음악하기(강사 정윤선)는 오후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전화(661-2334) 또는 메일(soo0991110@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녹향은 대한민국 근대음악의 태동지로서 제1호 클래식 감상실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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