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합대구공합 이전부지 선정위 국방부, 오늘 후보지 2곳 확정

2018.03.13

국방부가 14일 오후 2시30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통합대구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연다.

이날 위원회는 4개 지방자치단체가 합의한 2곳의 이전후보지를 확정한다.

위원장인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회의를 주재하며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등 4개 지역 단체장과 관계자 등도 참석한다.

위원회는 이날 예비이전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ㆍ군위군 소보면 일대를 이전후보지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두 지역 모두가 수용조건으로 내걸었던 제도적 타당성(군 작전성, 인ㆍ허가)에 대해 별다른 저촉사항이 없어 그대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2곳이 이전후보지로 선정되면 앞으로 최종후보지 선정을 위해 공항이전부지 지원계획 수립, 주민투표, 유치신청서 평가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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