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미꾸라지 사용 추어탕 식당 적발

2018.04.16

중국산 미꾸라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사용한 대구지역 추어탕 식당 2곳이 적발됐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3∼4월 추어탕 식당에서 사용한 미꾸라지 원산지 등을 추적한 결과, 2곳을 적발했다.
또 고춧가루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식당 1곳과 원산지 표기를 하지 않은 식당 1곳도 단속됐다.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관은 관세청의 식품활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해당 추어탕식당에 사용된 미꾸라지 원산지를 추적해 거짓임을 밝혀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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