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재·참사 없는 안전한 대구 만들어주세요”

대구안실련, 시장·교육감 후보자에 공약 제안·수용 촉구

2018.05.16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16일 6ㆍ13 지방선거 대구시장과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안전정책 희망 공약을 제안하고 이를 수용해줄 것을 요구했다.

대구안실련은 이날 “‘대구’하면 떠오르는 대명사가 ‘지하철 화재 참사’, ‘서문시장 화재’ 등 대형사고의 도시 이미지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탈바꿈해줄 것을 바라는 것이 대구시민 모두의 소망”이라며 “안전한 도시가 바로 꿈이 있는 행복도시이며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일류 선진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대구시장 후보에게는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의 분야로 안전정책 희망을 제안했다.

또 교육감 후보에게는 △학교재난안전 △학교생활안전 △학교교통안전 등 3개 분야 24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한편 대구안실련은 안전정책 공약 제안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출마한 시장과 교육감 후보자에게 서명을 받을 후 매년 안전정책에 대한 이행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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