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소매셔츠에 면바지…공무원 복장 간소화

대구시, 9월30일까지 시행 여름철 업무능률 높일 듯

2018.05.16

대구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복장간소화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여름철을 대비해 시원하고 편안한 복장을 공무원에게 권유해 업무능률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다.

이번 간소화는 상의 재킷과 넥타이 착용을 금지하고 반소매셔츠, 면바지, 블라우스 등 가볍고 단정한 복장을 착용한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모든 회의, 워크숍, 세미나 등에서 상의 재킷과 넥타이 미착용을 원칙으로 한다.
정장이나 넥타이 착용이 필요한 경우는 행사를 업무 주관하는 단체와 협의해 복장 간소화시킨다.

복장간소화는 공사ㆍ공단과 구ㆍ군청도 실시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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