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시, 민원·공모 홈서비스 28일부터 개시

2018.06.12

대구시민들은 대구시에서 진행하는 민원, 공모사업을 온라인으로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게 됐다.

대구시는 민원ㆍ공모 홈서비스 구축을 끝내고 오는 28일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민원ㆍ공모 홈서비스 사업은 민원인이 각종 허가ㆍ등록ㆍ신고 민원 신청과 발급받을 때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시민들이 직접 관공서를 찾아 방문 접수하고 재방문해 서류를 받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신청, 민원배심원제 신청 등 민원사무 13종을 앞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프린터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도시디자인 공모전, 금호강 하중도 명소 만들기 아이디어 모집 등 공모ㆍ모집 사업 22종도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확장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400여 종의 공모ㆍ모집 사업과 민원사무 등을 추가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민원ㆍ공모 홈서비스 사업이 추진되면 연간 5천 건 기준으로 민원과 공모사업을 관공서 방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했을 때 7천800여만 원의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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