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성구청장의 철학, 주민들과 나눠요”

12일 ‘행복한 동행’ 토크 콘서트…각 세대 고민 청취

2018.07.11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자신의 공직 철학인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기 위해 취임 후 주민과의 첫 번째 소통 자리를 마련한다.

12일 오후 8시 황금동 캐슬골드파크 1116동 앞 주민광장에서 아파트 입주민을 포함한 인근 주민의 생각을 들어보고 의견을 나누는 ‘수성구청장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그 첫걸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평소 구정에 소극적인 2030청년세대부터 바쁜 일상으로 구정참여를 쉽게 하지 못했던 4050세대의 다양한 목소리까지 들을 예정이다.

각 세대가 갖는 구정에 대한 고민과 의견은 물론 창의적이고 참신한 제안을 구청장과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황금동 캐슬골드파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4천256가구의 대구 최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구청장과의 대화에 적극 참여하려는 열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별도의 형식 없이 마이크 하나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참여한 주민 누구나 구청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본인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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