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도 달리던 에쿠스 화재…2명 사상

2018.08.09

9일 오전 1시42분께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나 조수석에 탄 여성 한 명이 숨지고, 운전자 임모(61ㆍ상주시 모동면)씨는 화상을 입고 대구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목격자는 서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 목격자는 차량에 불이 확산되는 바람에 조수석에 있던 여성은 미처 구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차량 감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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