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시, 2028년 국제고무회의 개최도시 선정

2021년 국제고무컨퍼런스도 열려 “지역 업계 새 비즈니스 기회 될 것”

2018.09.12

대구시가 2028년 국제고무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고무학회는 지난 3∼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고무회의기구 임원회의에 참석해 말레이시아, 필란드와 경합을 벌여 대구를 2028년 회의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대구는 2021년에는 국제고무컨퍼런스가 열리는 도시이기도 하다.

고무는 자동차부품산업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 의료산업 등에서 경량화 및 첨단화를 위한 소재로 손꼽히고 있다.

배영철 대구시 국제협력관은 “2건의 고무 관련 국제회의 유치를 통해 학술교류뿐 아니라 고무를 주력으로 하는 지역 첨단소재부품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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