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소방, 전국소방대회 ‘2연패’ 차지

전 종목 우수…대통령상 수상 현장대응능력 높이고자 마련

2018.09.12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했다.<br>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12일 대구소방에 따르면 전국 소방인이 기술과 체력, 단결을 겨루고자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3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긴급구조 역량 및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소방 분야 최고의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8개 시ㆍ도 본부에서 선발된 소방공무원들은 3개 분야(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4개 종목, 의용소방대원은 2개 분야 3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구소방은 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이창화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훈련과 기술연마로 전국 최고 수준의 대구소방을 실현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