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서 첨단 ICT융합 제품·기술 한자리에

대구 엑스코서 ‘정보통신기술 융합 엑스포’ 개최 기업 130여 개 사 참여…모바일·드론 등 기술 전시

2018.09.12

‘2018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엑스포(ITCE 2018)’가 13∼15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엑스포에는 국내외기업 130여 개사가 참여해 45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모바일, 드론, 소프트웨어(SW), 사물인터넷(IoT), 3D,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ICT융합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스마트시티와 스포츠ICT 특별관이 조성되고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벤처투자설명회, 드론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엑스포에는 제36회 미래 정보 기술ㆍ산업 전망(iTIP 2018)과 제5회 대구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스마트시티특별관은 대구도시공사가 수성알파시티에 적용되는 스마트도시 플랫폼과 5대 분야 13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선보인다.

ICT융합 토크쇼가 14일 오후 2시30분부터 콘퍼런스 장에서 열린다.
정하웅 카이스트 교수의 ‘네트워크와 데이터가 답이다’와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를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융합진흥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IT여성기업인협회, 지능형건설자동화연구센터 등이 공동관을 운영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ICT벤처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설명회(IR) 및 상담회가 13일 오후에 열린다.
설명회는 전시회 참가업체 10개사와 국내 유망 벤처캐피탈 11개사가 참가해 벤처기업의 투자를 지원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