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지역 청소년 문화의 집 4곳 추가 건립

서구 내년 3월·동구 9월 개관2020년 북구·수성구 등 준공

2018.11.08

2020년까지 대구지역 청소년 문화의 집이 8곳으로 늘어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은 4곳이다.

8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2020년까지 지역 내 추가 건립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은 모두 4곳이다.
우선 오는 12월 준공하는 서구 청소년 문화의 집(중리동 90-13번지)은 내년 3월 개관한다.
동구의 강동 청소년 문화의 집(율하동 1446번지)은 내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 북구(읍내동 660-2번지)와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시지동 152-2번지)은 설계 용역 중이다.
북구와 수성구의 문화의 집은 각각 2020년 7월과 9월 준공된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역 청소년이 이용하는 소규모 복합 문화공간이다.

현재 중구, 동구, 남구, 달성군 등 4곳에는 청소년 문화의 집이 운영 중이다.

2020년까지 각 구별로 청소년 문화의 집이 1곳이 조성되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등 균형 있는 교육인프라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 청소년의 꿈을 펼칠만한 문화공간이 부족했지만 문화의 집이 건립되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기존의 노후된 문화의 집을 정비하는 데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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