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욕탕 옷장 털어 금품 갈취 수성경찰서 절도 20대 구속

2018.12.06

대구 수성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목욕탕 등을 돌며 옷장을 털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2)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25일부터 11월10일까지 대구와 부산, 구미 등 영남권 일대 목욕탕과 찜질방을 다니며 24회에 걸쳐 현금 및 지갑 등 1천7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손님들이 옷을 입거나 머리를 말리고 있을 때 자신의 옷장 열쇠와 바꿔치기 하는 수법으로 옷장 속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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