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쓰리에이치·서성수 한국유체기술 대표·구·군 공무원 4명 등에 ‘시장 표창’

발행일 2018-12-11 20:31:3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12일 고용증진대상 시상식호텔인터불고 대구서 열려

‘2018년 고용증진대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다.

시상식에서 대구시장 표창은 대동공업, 쓰리에이치, 한국유체기술 서성수 대표, 구ㆍ군 공무원 4명이 수상한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은 수성대 산학협력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표창은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김민수 과장,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의장 표창은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 윤종국 책임연구원, 대구고용전략개발포럼대표 표창은 대구테크노파크 김보근 선임연구원이 각각 수상한다.

고용증진대상 시상식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고용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2012년부터 대구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고용상생포럼이 함께 발굴ㆍ시상해 오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