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에 상납금 요구 ‘금복주’ 직원 고소장 접수

대구 주류업체 금복주의 직원이 명절마다 하청업체에 상납금을 요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금복주 판촉물을 배부하는 업체 대표 A(여)씨가 3년 전부터 금복주 한 직원에게 명절마다 상납금 300만~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강요에 못 이겨 금복주 직원에게 6차례에 걸쳐 2천800만 원을 줬다”며 “이번에 명절 상납금을 거부했더니 금복주와 거래가 끊겼다”고 주장했다. ... [2017.01.25]

내일부터 설 연휴 고속·시외버스 142회 증편

대구시가 설 명절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연휴인 26일부터 30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상황실 운영, 교통혼잡지역 특별관리,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ㆍ대응체계 확립 등에 나선다. 올해 설은 지난해보다 연휴기간이 하루 줄었지만 유동인구는 지난해 60만 명보다 9만여 명 증가하고 연휴 전날(26일)과 첫날(27일)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의 지ㆍ정체가 예상된다. ◆지·정체 구간 해소... [2017.01.25]

대구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기관 모집 제목박스

대구시는 사회적경제 입문가와 예비 기업가 양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26일까지 대구시청 사회적 경제과로 서식을 구비해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전문지식과 인력을 갖추고 최근 3년간 유사사업 추진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과 시민(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사업을 추진한 실적이 있는 대학이나 대학에 소속된 기관이다. 보조사업자 선정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 [2017.01.25]

설 앞두고 이웃위한 나눔 대구공동모금회 9억 지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설 전까지 이웃사랑 성금 총 9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대구시민과 기업의 기부로 조성됐으며 쪽방거주민, 노숙인쉼터 입소자, 저소득주민 등 1만4천여 명과 사회복지시설 147개소에 지원금, 온누리 상품권, 물품으로 지원한다. 함인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대구시민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나눔으로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사랑의 열매로... [2017.01.25]

대구시 “성실납세 우대, 상습체납 강력조치”

대구시가 성실납세자에게는 세금납부를 편리하게 해 주고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납세편의 제공을 위해 지방세고지서 모바일 송달, 간편납부 등 맞춤형 스마트 세정서비스를 추진한다. 신용카드 납부, 신용카드 자동이체 납부, 가상계좌 납부 취급은행도 확대한다. 지방세고지서 모바일 도달 알림, 금융권앱을 통한 고지서를 전자송달하고 시민이 어려워하는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 [2017.01.25]

“임금 체불 근본적 대책 필요” “민주노총, 대구경총서 주장

고용노동부가 체불임금을 근절하기 위해 도입한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24일 대구경영자총협회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불임금이 증가하는 것은 제도의 실효성을 의심케 한다”며 “체불임금을 근절하기 위해 재벌과 자본의 구조조정 중단,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 엄벌, 원청의 횡포 근절 등 여러 가지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현재 임금체불 사... [2017.01.25]

고가자전거 상습절도범 구속

대구 달서경찰서는 24일 고가의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김모(4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7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대구 달서구의 지하철역과 자전거 보관소 등을 돌며 자전거 5대(시가 238만 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2017.01.25]

서문시장 4지구 대체상가 ‘베네시움’ 확정

서문시장 4지구 대체상가가 ‘베네시움’으로 최종 확정됐다. 24일 오후 7시 베네시움 총회가 열린 가운데 베네시움 관리규약변경, 베네시움 관리인 선임, 감사ㆍ관리위원회 위원 선출 등 총 6개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날 베네시움 총회에 개별 소유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지 않은 소유주 중 446명은 서면결의를 제출했다. 베네시움 정식 관리단 대표로는 손성봉(63)씨가 선임됐다. 베네시움 정식 관리단 인원은 10여 명이다. 손성봉 베네시움 ... [2017.01.25]

“서문 야시장 2월 중 재개장” 협의 급물살

‘설날, 서문시장 야시장 가보려고 하는데 영업하나요?’ SNS와 인터넷 등에 올라온 게시글 내용이다. 서문시장 4지구 큰 불로 잠정 휴업 중인 야시장의 재개장과 관련, 대구시민은 물론 관광객과 귀성객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서문시장 야시장은 올 설날에 만나보기 ... [2017.01.25]

가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뒷돈 챙긴 승려 ‘징역형’

연말정산용 가짜 기부금 영수증 수백 장을 발급해주고 돈을 받아챙긴 사찰 주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염경호 판사는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H사찰 주지 이모(61)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1억890만 원을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2009년 12월 사찰에 찾아온 공무원에게 400만 원짜리 기부금 영수증을 끊어 주는 등 2년여 동안 700여 명에게 허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근로소득세 2억3... [2017.01.25]

경북서 태어난 이른둥이들, 치료 받을 길 ‘막막’

정부의 잘못된 의료 정책이 경북에서 태어나는 ‘이른둥이’를 의료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다. 미숙아를 비롯한 신생아 중환자는 늘어나는데 필요한 의사 수는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올해 초,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운영을 중단했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저... [2017.01.25]

대구법원 이전 ‘라이온즈파크 주변’ 유력

대구법원 이전 예정지는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주변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4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월부터 2년간 대구고법원장으로 근무한 우성만 고법원장이 내달 8일 퇴임식을 갖고 법원을 떠난다. 대구법원 청사 이전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던 우 고법원장이 퇴임 전 법원이전 발표를 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 고법원장은 지난 2년 재임 기간동안 지역 법조계의 숙원인 대구법원 청사 ... [2017.01.25]

“이번 설엔 대구에도 즐길거리 많아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왔다. 가족,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울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부푼다. 가족들이 모여 윷놀이만 하기에 즐거운 설을 보내기에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매년 새롭게 떠오르는 대구 지역 매력있는 관광지에 주... [2017.01.24]

계명대 동산병원, 우수의료기술 선정

계명대 동산병원의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부인암 수술’이 대구를 대표하는 우수의료기술로 선정됐다. 동산병원은 최근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한 ‘대구 우수의료기술 육성ㆍ지원’사업에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부인암 수술이 2017년도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동산병원은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부인암 수술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 성적과 환자 만족도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동... [2017.01.24]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거함에 RFID 설치

대구시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올해 말까지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40%에 RFID(무선인식기)를 설치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38개 단지 2만1천 세대의 음식물쓰레기 수거함에 RFID를 설치, 쓰레기배출량을 자동 측정한다. 이 시스템은 음식물쓰레기 수거함에 카드를 대고 쓰레기를 버리면 계량장비 내 전자저울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자동 계량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배... [2017.01.24]

“군공항 고도제한 이미 완화…시 주장은 엉터리”

대구시의 대구국제공항과 K2(군공항) 통합 이전 결정에 대해 대구공항의 존치를 주장해 온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이 대구시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였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23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대구시가 대구공항 이전에 대한 공청회나 토론회 등의 여론수렴 과정을 무시한 채 민간공항(대구공항)만 남으면 고도제한 등의 피해가 확대된다는 잘못된 주장을 내세워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대구공항 이전 당위성 설명회에만 급급한 대구시... [2017.01.24]

대구 시민중심시정혁신추진위원회 13명 위촉식

대구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중심 시정혁신추진위원회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시정 혁신을 지역사회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해 출범했으며 시민, 전문가 등 사회 각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2017년에는 시정 전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의 강도를 높이고 속도를 빠르게 해 변화와 혁신이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7.01.24]

설 연휴에도 ‘동장군 맹위’ 첫날과 마지막날 눈·비 소식

이번 설 연휴는 대체로 쌀쌀한 날씨 속에 보내야 할 것 같다.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지청은 연휴 첫날인 오는 27일 북쪽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ㆍ경북지역에 새벽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들어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23일 예보했다. 이날 경북북부내륙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설날인 오는 28일 맑은 가운데 쌀쌀한 기온을 유지하겠고 전날 내린 눈과 비가 얼어붙어 도로 곳곳에 ... [2017.01.24]

“교수님 말씀인데”…통장까지 내준 학생들

대구지검에 구속된 교수들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연구원들에게 지급된 연구비 등 국가보조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해당 교수들은 학생연구원들의 인건비 통장을 직접 관리했다. 허위연구원을 등재하거나 출장비와 전문가 자문료를 허위 청구한 뒤 현금 인출해 이른바 ‘버퍼(비상준비금)’라는 이름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 이렇게 마련된 비자금은 교수들이 자신의 개인신용카드대금, 주식투자 등에 사용했다. 검찰 조사결과 경북대 조모(64... [2017.01.24]

대구 도심에 나타난 원시인 ‘선사유적공원’으로 손짓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 이색 조형물이 등장해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3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사적 제411호 진천동 입석이 자리한 선사유적공원에서 진천역까지의 거리 가로등, 전신주에 선사시대 원시인들의 다양한 포즈를 유쾌하게 담은 광고판 조형물이 설치됐다. 특히... [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