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대구~나리타 여객기 강풍 탓에 다음날 회항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대구국제공항에서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가려다 기상악화로 회항했다. 21일 티웨이항공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0시55분께 승객 180여 명을 태우고 대구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여객기가 강풍 탓에 지연돼 오후 3시30분께 출발했다. 이후 오후 7시30분에 여전히 기상 상황이 나빠 하네다공항에 착륙한 뒤 21일 오전 1시에 다시 나리타공항으로 출발했지만 강풍이 잦아들지 않아 오전 3시25분께 대구공항으로 회항했다. 티웨이... [2017.02.22]

“대구시·시의회 야합 대동초 통·폐합했다”

대구 북구의 대동초 통ㆍ폐합 조례가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결정만 남겨 둔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의회를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이 2011년 학교통폐합 시 3년 사전예고제를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고 대구시의회가 통폐합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도왔다는 것.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21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교육청은 지역민과 학부모를 철저히 배제한 채 대동초 후적지를 대구교육박물관으로 정해 놓고... [2017.02.22]

대구시 산하기관 임원 공석 잇따라

올해 대구시 산하 공사ㆍ공단과 출자ㆍ출연 기관 임원의 빈자리가 많이 나올 전망이다. 이에 따른 퇴직공무원들의 자리쟁탈전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윤용문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의 임기가 오는 4월 끝난다. 공단 측은 후임 이사장 공모에 들어갔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의 임기도 오는 4월 말이어서 채용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두 자리는 그동안 대구시 국장급 공무원들이 가는 자리로 인식돼 있었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이후 ‘관피아’ ... [2017.02.22]

경북대병원장 박재용·정호영 ‘2파전’

오는 4월부터 3년간 경북대병원을 이끌 신임 병원장은 박재용(58ㆍ호흡기내과) 칠곡경북대병원장과 정호영(57ㆍ외과) 경북대병원 진료처장 중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대병원은 21일 결산이사회를 열고 11명의 이사 중 10명의 이사가 투표를 통해 병원장에 지원한... [2017.02.22]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합의 못해 1천억 놓치나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이전과 리모델링을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다음달 1천억 원 이상 지원되는 농림축산부의 공모사업이 예정돼 있으나 아직 상인들간 의견조율도 되지 않았다. 대구시 또한 상인들간 마찰을 이유로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대구시는 대구농수산물... [2017.02.22]

의성서 배달회 먹고 10명 복통

의성군 신평명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배달된 생선회를 먹고 집단으로 복통ㆍ구토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1일 의성군에 따르면 신평면에 사는 안모(74)씨 등 마을주민 17명은 이날 오후 영덕의 한 식당에서 배달된 생선회를 먹고 이 중 10명이 복통 등의 증세를 보여 안동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가검물 등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2017.02.22]

대구도시철도, 77% 급증한 얌체승객 단속 강화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부정승차객을 근절하고자 부정승차에 대해 최고 운임의 30배에 달하는 폭탄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공사는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질서 확립과 정당한 승차권 사용고객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부정승차 단속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잠시 감소하던 부정승차 건수가 최근 다시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공사의 최근 5년간(2012~2016년) 대구도시철도 부정승차건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 2천754건(징... [2017.02.22]

“부산시, 대구공항 통합이전 딴지걸기 중단해야”

대구공항 통합이전 예비후보지가 2곳으로 압축되는 등 이전절차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딴지걸기에 나서 대구시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하늘길살리기운동본부(집행위원장 강주열)는 21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김해공항 확장을 따냈던 부산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김해신공항 확장 예비타당성조사 용역결과가 수요예측 등에서 기대에 못미치고 B/C(경제성평가)분석이 1을 넘기지 못해 사업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자 대구공항 통... [2017.02.22]

문명고는 여전히 ‘국정교과서 혼란’

문명고가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을 둘러싸고 혼란에 휩싸였다. 현재 문명고 측은 지정의지를 고수하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들은 연구학교 철회를 외치며 대립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지역 사회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명고 학생과 학부모는 21일에도 국정교과서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계속 했다. 학생 40여 명과 학부모 2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1층 교장실 앞에서 국정교과서 철회 등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국정화 반... [2017.02.22]

대구의 도심 관할…치안 걱정 없는 ‘안전지대’ 총력

대구 중부경찰서에는 일선 경찰서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역사체험관이 있다. 중부서가 통합유치장을 사용하면서 수 년 동안 비워두었던 유치장을 활용해 2011년부터 1, 2층의 12개 방을 주제별로 꾸며 박물관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경찰관을 추... [2017.02.22]

향촌 수제화센터로 놀러오세요

‘향촌 수제화센터’가 오는 5월 문을 연다. 대구 중구청은 지난해 1월 16억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중구 향촌동 수제화 골목에 연면적 800㎡, 지하 1층ㆍ지상 4층 규모로 ‘향촌 수제화센터’를 건립 중이다. 1층에는 수제화 전시장과 가죽공방이 들어선다. 다양한 디... [2017.02.22]

중기 시니어 기술운영 평가 달서구 기술창업센터 ‘최우수’

대구 달서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21일 ‘2016 중소기업청 전국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소기업청이 전국 23개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운영실적 및 사업추진 성과를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고 등급별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2017.02.22]

수성구청, 구립 어린이집 4곳 개원

대구 수성구청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1일 만촌동의 구립 마더베어 어린이집 등 4곳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구청은 학부모가 선호하는 국ㆍ공립 어린이집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부족하다는 요구를 반영해 일과 가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에게 행복하고... [2017.02.22]

경북경찰청, 점자 민원 안내서 제작

경북지방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경찰종합민원 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범죄 피해자 보호제도, 고소ㆍ고발 등 민원 안내 11종, 민원서식 7종, 법률지원 정보가 담겼다. 안내서는 도내 경찰서 민원실, 시ㆍ군 장애인협회, 점자도서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경북경찰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이 경찰서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해 2개월간 대구대 점자도서관, 경북시각장애인협회와 함께 점자 종합민원안내서를 제작했다”며 ... [2017.02.22]

차량에 원생 1시간 이상 방치 유치원 교사·운전기사 고발

대구시교육청은 21일 대구 남구의 한 사립유치원 차량에 원생을 1시간 이상 내버려둔 탑승 교사와 운전기사를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대구 남구의 한 사립유치원이 현장체험학습을 마친 뒤 낮 12시25분께 유치원에 도착했으나 동승 교사가 인원을 제대로 점검하지 않았다. 이후 해당 교사는 하원 할 때까지 원아의 부재를 파악하지 못하다가 오후 1시45분께 하원 준비 중 차 안에 있던 원아를 발견했다. 당시 원아는 울... [2017.02.22]

대구에 항공교통 컨트롤타워 들어서

대구에 국내 항공교통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가 둥지를 튼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안전한 하늘길 확보와 항공기 지연 최소화를 위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제2항공교통센터와 항공교통통제센터가 대구 혁신도시에서 7월부터 운영된다. 제2항공교통센터와 항공교... [2017.02.21]

“대구시민이 주인공…희망 함께 만들어요”

대구시민주간이 21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8일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대구시민주간 출발을 알리는 선포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시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선포식은 식전문화행사로 ‘희망으로 함께여는 봄’, 공식행사 ‘시민열정, 희망으로 피어나다’, 축하행사 ‘희망, 대구를 만나다’ 등 세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시민축제의 장이라는 대구시민주간의 취지를 살리고자 시민 참여형 선포 세... [2017.02.21]

경산 문명고, 연구학교 지정 관련 학내갈등 고조

경산 문명고가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되자 학생들이 반발하는 등 학내 구성원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교육부는 20일 “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에 따라 국정 역사ㆍ한국사교과서를 주교재로 활용할 연구학교로 경산 문명고등학교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 [2017.02.21]

빈용기 보증금 환불실태 점검 위반시 최고 300만 원 과태료

대구시는 오는 3월17일까지 편의점, 슈퍼마켓 등 소매점을 대상으로 빈용기 보증금 환불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위반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올 1월1일부터 빈용기 보증금액이 인상되면서 빈병의 반환율이 크게 늘어났지만 반환을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하자 집중점검에 나선 것이다. 빈용기보증금 제도는 소비자가 유리병으로 된 소주, 맥주 등 빈병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