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7일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에서 BJ(인터넷방송 진행자)인 최군과 양팡이 동성로, 김광석 거리 등 대구 명소를 찾아 소개하고 제주항공의 대구∼일본 도쿄(나리타), 대구∼가고시마 노선 신규취항을 홍보했다. 이들은 3시간 동안 각 명소에서 시민과 퀴즈를 풀고 참가자들에게 대구∼가고시마 노선 왕복항공권, 모형비행기 등 경품을 나눠줬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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