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수, 사생활 문제 구설 올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A선수가 사생활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2주가량 앞둔 시점에서 구단과 해당 선수에게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A선수의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B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관련 글을 게재했다. 글은 지역 사회에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미투(Me tooㆍ나도 고발한다)’의 성격이 짙다. 해당 글에는 ‘5년 동안 ... [2019.01.14]

대구시 정기 등록면허세 23만 건 73억 부과…31일까지 납부

대구시는 면허소지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3만 건 73억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부과 건수는 1만702건(4.9%), 세액은 3억8천800만 원(5.6%)이 늘어났다. 주택임대사업자 증가, 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무선국 개설 증가와 곤충사업 등 올해부터 과세대상이 된 면허종류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등록면허세는 자치구 세금으로 매년 1월1일 현재 과세대상인 각종 인ㆍ허... [2019.01.14]

대구시민 절반 이상 “공항 통합이전 공감”

대구시민 절반 이상이 대구국제공항 통합 이전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공항 통합 이전이 대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높았다. 14일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K2ㆍ대구공항 통합이전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시민의 57.1%가 ‘K-2ㆍ대구공항 통합이전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답해 ‘공감하지 않는다’의 42.4%보다 15% 정도 높게 나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7~24일 대구시민(1천... [2019.01.14]

지방교육자치법 2차례 위반 강은희 교육감 200만 원 구형

검찰이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이 선고될 수 있는 벌금 200만 원을 구형했다. 대구지검 공안부(김성동 부장검사)는 14일 대구지법 형사11부(손현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이 특정 정당의 선거 개입을 금지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을 2차례에 걸쳐 위반했다”며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당 이력을 표기한 뒤 삭제한 점, 지역 특성상 특정 정당이 선... [2019.01.14]

15일 달서구청 드림마켓 ‘설 명절 선물 기획전’ 열려

대구 달서구청은 15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1층 로비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 10곳이 참가하는 드림마켓을 연다.이번 드림마켓은 설을 앞두고 ‘설 명절선물 기획전’으로 구성됐다. 사회적 기업 5곳, 마을기업 4곳, 협동조합 1곳 등이 참여해 곶감, 떡국 떡, 참기름 세트, 천연염색 스카프, 더치커피, 수제발효 비누 등을 판매한다.달서구청 관계자는 “드림마켓을 통해 구민들이 사회적 가치 실천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며 “사회적 경제 기업의... [2019.01.14]

‘뷰티 아트스토리’ 체험…전문가의 꿈에 성큼

대구 달성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헤어, 네일아트,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뷰티 아트스토리반’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4일 달성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헤어컷... [2019.01.14]

미세먼지 지옥…“마스크 없인 안돼요”

최악의 미세먼지가 대구ㆍ경북도 뒤덮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14일 대부분의 시민은 야외활동에 큰 불편을 겪었다. 당분간 야외활동 및 호흡기 질환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기상지청, 에어코리아 등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이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 [2019.01.14]

“마을 발전” vs “환경 파괴” 영양 풍력발전소 ‘시끌’

영양 제2풍력발전사업과 관련해 환경 파괴와 마을 발전을 두고 지역 주민들이 양분화돼 찬반 대립이 고조되고 있다. 영양군 석보면 영양제2풍력발전사업에 찬성하는 주민 170여 명은 14일 오전 10시 대구지방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 및 조속한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촉구하는 ... [2019.01.14]

대구 기초의회 ‘해외연수’ 취소·보류 잇따라

대구지역 기초의회가 의원들의 해외연수를 연기하거나 전격 취소했다. 예천군의회 의원이 해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하고 추태를 부려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일정을 강행할 경우 후폭풍을 우려한 조치다. 대구 구ㆍ군의회에 따르면 외유성 논란과 빈약한 보고서 작성 등으로 기초의회 해외연수 폐지 등 해외연수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될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이에 해외연수의 투명성과 내실화를 위해 시스템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 [2019.01.14]

6~11개월 영아 홍역 ‘가속접종’ 하세요

대구시가 홍역 전파 방지를 위해 ‘가속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가속 접종은 불가피하게 표준접종일정을 지키지 못할 상황에서 신속히 면역을 획득해야 하는 경우 실시하는 접종을 말한다. 대구시는 6~11개월 영아에게 1차 접종 시기를 앞당겨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6~11개월 영아는 과거에는 홍역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 대구시는 또 2차 홍역예방접종 미도래 대상인 16개월~4세 유아에게도 2차 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대구시는 현재 6명의 영... [2019.01.14]

케어 박소연"일방적 사퇴는 되레 무책임"법적 대응 준비중

무더기 동물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사퇴 의사는 없을 것이라 밝혔다.박 대표는 오늘(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르면 수요일(16일)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며 케어 직원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당장 사퇴 의사는 ... [2019.01.14]

암사역서 흉기 난동男 시민쪽으로 도주… 경찰대처 미흡 논란

암사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경찰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13일 저녁 암사역에서 10대 남성 A씨가 친구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 이후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경찰은 A씨를 저지하기 위해 ... [2019.01.14]

미세먼지 점점 짙어져 숨막히는 한 주 될 듯

이번 주 대구ㆍ경북지역은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로 인해 숨 막히는 한 주가 될 전망이다. 13일 대구기상지청, 케이웨더 등에 따르면 이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2시간 이상 평균 75㎍/㎥를 넘을 때 내리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경북 동부ㆍ서부권역에 내려졌다. 14일에도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와 경북 모두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강원 영동, 제주도 제외)이 ‘매우 나쁨’ 단계로 예보됐다. 15일 역시 미세먼... [2019.01.13]

대구 응급환자 6분30초에 1명꼴로 발생

지난해 대구지역에서 8만517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해 이송된 것으로 집계됐다. 6분30초에 1명꼴이다. 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 이송환자는 8만517명으로 전년 7만6천719명에 비해 약 5% 증가했다. 하루 평균 221명이 이송됐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이 5만1천453건(63.9%)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이 1만7천656건(21.9%), 교통사고가 8천341건(10.4%) 등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질병환자가 4천2... [2019.01.13]

평화의 소녀상 이번엔 ‘정체모를 낙서’

대구 중구 2ㆍ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에 낙서가 되어있는 등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께 지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로 평화의 소녀상에 낙서가 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 당시 ... [2019.01.13]

질병관리본부 홍역 확산 방지 위해 ‘총력’ …“표준 접종일정 따라 적기 접종해야”

대구 파티마병원을 이용한 영ㆍ유아 및 의료기관 종사자 중 홍역 확진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홍역 해외 유입 방지 및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홍역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어린이 예방... [2019.01.13]

포항 앞바다 조업어선 ‘불’ 선원 2명 숨지고 1명 실종

포항 앞바다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불이 나 대피한 선원 6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3시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쪽 44해리(81.5㎞)에서 대게 조업을 하던 구룡포 선적 통발어선 장성호(9.77t)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선장 김모(59)씨 등 선원 6명은 소화기로 불을 끄려고 했으나 불길이 거세지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후 불길이 잦아들자 바다에 뛰어든 선... [2019.01.13]

‘폭행 혐의’ 박종철 의원, 이번주 검찰 송치

경찰이 해외연수 중 가이드 폭행 등 물의를 일으킨 박종철 예천군의원에 대해 이번 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13일 박원식 예천경찰서 수사과장은 “가이드 폭행혐의 및 합의금 출처 등에 대해 조사했다”며 “정확한 시기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이번 주 후반에 박 의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피해자가 보내온 진술서와 폐쇄회로 (CC)TV 화면 공개 등으로 이미 사실관계가 많이 드러나 박 의원 진술 등을 통해 사실관계는 ... [2019.01.13]

대구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 청신호

세계 최고 자율주행 기업으로 꼽히는 ‘모빌아이’가 대구 택시에 첨단운전자보조장치를 탑재해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모빌아이 창업자인 암논 사슈아 CEO(최고경영자)와 상호협력을 위한 ... [201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