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지역일부 눈·비 ...대체로 포근한 날씨 예상

이번 주말 대구ㆍ경북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 소식이 있지만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10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2일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에서 새벽부터 낮 사이 눈 또는 비가 내린다. 대구를 비롯해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는 흐리고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강수확률은 70%다. 경주와 포항은 강수확률 60%로 흐리고 한때 비가 내릴 전망이다. 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2019.01.10]

공개공지 ‘호텔 전용 주차장’ 전락…단속은 뒷전?

대구 중구의 한 호텔이 시민들에게 개방해야 할 ‘공개공지(공개공간)’를 호텔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행정당국의 단속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정규모 이상인 대규모 건축물의 경우 일반 대중에게 상시 개방하는 공개공지(대지면적의 10% 이하) 설치를 의무화... [2019.01.10]

동화천·팔거천 재해 예방...구의회와 꾸준한 소통 노력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북구의 모습을 그려보고 구민과 함께 새로운 화합의 지평을 여는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습니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변화된 북구를 제시하며 금호강을 중심으로 한 ‘북구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천이라는 무대를 넘어... [2019.01.10]

도시디자인 통해 범죄 예방 ...사각지대 없애고 반사경 건다

대구시가 도시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기법을 도입한다. 대구시는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 전역에 범죄예방 디자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공공 공간의 경우 자연적 감시를 강화하고 도시 공간에서 개방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구, 담장, 조경시설 등을 조망 가능하도록 적절하게 배치한다. 물리적 또는 심리적으로 범죄예방을 유도하는 디자인 제안뿐 아니라 주민들 간 자유로운 교류와 유대감 형성... [2019.01.10]

파티마병원 홍역 간호사 추가 발생

대구 파티마병원 간호사 중 홍역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구시는 종합병원인 파티마병원 20대 간호사 B씨가 추가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홍역 확진을 받은 간호사 A씨를 포함해 이 병원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지난 4일 동구의 한 소아과에 방문한 30대 여성 C씨도 발진이 확인되면서 9일 오후 홍역으로 확진됐다. 이 소아과는 영아들이 홍역에 걸렸던 곳이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전체 홍역 확진자는 영유아 ... [2019.01.10]

북구청, 서변대교 밑 노점상 해결 나서

대구 북구청이 수년째 노점상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서변대교 밑 강변파크골프장 주차장(본보 지난달 24일 5면) 재정비에 나선다. 10일 북구청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강변파크골프장 주차장을 재정비하는 것은 물론 불법 영업 중인 노점상도 정리한다. 북구청은 현재 강변파크 골프장 옆 노점상이 점거한 서편 부지 1천200㎡를 주차장(50여 면)으로 활용하기 아스콘 포장을 한다. 또 도로법에 따라 무단점용에 따른 제도적... [2019.01.10]

대구 노인인구 13% 넘어…남구는 20%

대구의 노인(65세 이상) 인구는 34만2천여 명으로 대구 인구의 13%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20%를 넘었다. 대구시가 동북지방통계청과 협업해 만든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구의 노인 인구는 광역시 중 부산(16.1%)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노인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구로 20.4%이고 중구는 19.6%다. 홀몸노인 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달서구로 1만3천여 명이며 동구는 1만1천여 명이다. 노인 인구... [2019.01.10]

"엄마가 뱀파이어여서 죽여…"살해한 20대 남

20대 남성이 어머니와 동생이 뱀파이어여서 죽였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오늘(10일) 오전 존속 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오전 10시10분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허준서)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재판장에게 국민참여재판을 요구했다.A씨는 "어머니와 동생이 뱀파이... [2019.01.10]

캄보디아 봉사활동 복통 사망… 이유는?

건양대 학생 2명이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 현지에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오늘(10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2학년 2명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복통을 호소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전했다. 숨진 2명의 학생은 지난 8일 오전... [2019.01.10]

'진승무역'이 뭐길래 갑자기? 서버 폭주

'진승무역'이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진승무역은 1995년 설립된 한국 볼링 시장의 선두 업체로 미국 볼링 볼 제조 업체인 스톰사(STORM PRODUCT.INC)의 독점 판매점으로서 한국 볼링 시장에 우수한 기술력으로 생산된 뛰어난 품질의 스톰(STORM), 로또 그... [2019.01.10]

임산부에게도 유명한 '카피타노 치약' 치약계의 명품 화제

이태리 치약으로 알려진 카피타노 치약은 1821년부터 대대로 약국을 운영해 온 클레멘테시카렐리 박사가 만든 제품이다.처음에는 약국 판매로 시작해 1905년에 카피타노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카피타노 치약은 완두콩만큼 사용하면 깔끔하고 은은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유해... [2019.01.10]

RSV바이러스 발생 '비상' 감염 경로는?

대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성인 홍역 환자와 전염성 호흡기질환 신생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보건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지난 7일 대구 달서구 진천동 한 산후조리원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가 발생한 사실을 보건 당국에 신고하고 신생아실 운영을 중단했다.... [2019.01.10]

금연구역서 버젓이 흡연…시민의식 언제 나아지나

9일 오전 8시 대구 중구 동성로 한 골목. 환경미화원이 수북이 쌓인 담배꽁초를 쓸어 담고 있었다. 환경미화원은 “새벽 2시부터 동성로 인근을 청소하고 있는데 1시간만 지나도 골목은 다시 꽁초가 더미째 쌓인다”며 “평일은 그나마 낫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치워도 치워... [2019.01.09]

대구고용노동청, 최저임금 법령 사업장에 전파

올해 최저임금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최저임금 산입범위도 변경된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9일 2019년 1월1일부터 개정 최저임금 법령 시행에 따른 사업장 개정 최저임금법 관련 주요 내용 안내를 진행했다. 대구노동청에 따르면 기본급과 직책수당 등 일부만이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등 산입범위가 협소해 기본급은 낮고 상여금 등의 비중이 높은 고액연봉자도 최저임금 위반이 되는 불합리한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올해 개정된 최저임금 법령은 매월 지급되는... [2019.01.09]

북한산 석탄 수입업자, 국민참여재판 신청

북한산 석탄을 밀반입하다 구속기소된 수입업자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해당 수입업자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첫 구속된 사례다. 9일 대구지법에서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김모(45ㆍ여)씨에 대한 첫 공판에서 김씨 변호인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할지를 판단할 예정이다. 검찰 측은 증인의 숫자가 지나치게 많은 등 국민참여재판 배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반박... [2019.01.09]

2019년 주민자치 마을 가꾸기 동구청, 사업비 1천만 원 지원

대구 동구청은 오는 14일까지 2019년도 주민자치 마을 가꾸기 사업을 선정해 사업비 1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주민자치위원회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소공원 및 골목 가꾸기, 청소년 공부방,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등 주민 다수가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 여가ㆍ오락ㆍ취미사업 등은 제외된다. 한편 동구청 주민자치 마을가꾸기 사업은 2010년부터 10년째 추진... [2019.01.09]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 노려 1천여만 원 훔친 10대들 덜미

대구와 부산, 경남지역을 돌며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를 털어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와 수성경찰서는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A(16)군 등 2명을 구속하고 B(14)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27일부터 12월11일까지 대구와 부산, 경주, 울산 등을 돌며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를 절단기 등으로 부수고 현금 1천256만 원을 ... [2019.01.09]

공기업 갈등 ‘시끌’…대구시 진화나섰다

대구시가 지난 연말부터 들끓고 있는 엑스코와 대구시설공단의 사내 갈등에 대한 진화에 나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4일 김상욱 엑스코 사장을 만났다. 권 시장은 이날 김 사장에게 엑스코 노조와의 갈등상황, 노동청과 검찰의 고발문제, 직원들과의 불통, 대구시 감사결과에 대한 대처 등에 대해 조목조목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 시장은 앞선 3일 기자들과 신년 오찬 간담회에서 “엑스코 사장의 노조와해 의혹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상당히 큰 ... [2019.01.09]

대구 산후조리원 RSV 감염 신생아 2명 늘어나 총 20명

대구 달서구 한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어스(RSV)에 감염된 신생아가 추가로 확인됐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달서구 한 산후조리원에 입실한 신생아 중 2명이 추가로 RSV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RSV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는 20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13명은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3명은 외래 진료를, 나머지 4명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들은 지난해 12월19일에서 지난 6일 사이 ...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