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저탄소생활실천 기후환경 ‘최우수’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등 성과 중구청, 기초지자체 부문 장려상

2016.12.13

대구시가 2016 저탄소생활실천국민대회에서 기후와 환경 네트워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추진해온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홍보 캠페인과 온실가스 감축 진단ㆍ컨설팅 사업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17개 시ㆍ도의 245개 기후환경 네트워크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의 기후ㆍ환경네트워크 사업은 53명의 온실가스 감축 진단 컨설턴트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캠페인 활동과 함께 학교(25개소), 상가(246개소)에 맞춤형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지역특화 은행인 대구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한 170개 지점을 컨설팅했다.

기초 지자체 부문에서 대구시 중구청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구청은­ 매월 22일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탄소 데이 데이’ 운영, 쓰레기 제로화 운동, 에코맘 녹색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가 개최한 ‘저탄소생활실천국민대회’는 지속적인 저탄소생활 기반 구축과 실천 확산, 다짐의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환경대회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