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성·가족행복 함께 그리자” “30일부터 ‘여성업 엑스포’

2017.06.27

2017여성업(UP)엑스포가 ‘함께 그리는 여성 행복’슬로건을 내걸고 30일부터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는 여성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정책 테마별 전시ㆍ체험행사와 함께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메인 행사로 연다.

대구시의 다양한 여성가족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펼치고자 마련한 행사다.

엑스포는 여성가족분야 123개 기관ㆍ단체ㆍ기업 등이 참여해 2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테마별 여성행복 박람회, 여성동호회 작품전, 여성기업 제품전, 포럼ㆍ특강ㆍ토크콘서트, 가족원탁회의, 아빠요리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는 여성대상과 양성평등 분야 유공자를 시상한다.

여성 동호회와 예술가회 활동상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연다.

‘유리천장을 깬 여성리더’를 주제로 김정숙 회장(세계여성단체협의회)의 초청특강, ‘역사 속 여성과 아동의 삶’을 살펴보는 최태성(EBS 한국사 강사)의 역사토크가 진행된다.
또 ‘육아대디 이것이 궁금해요’란 주제로 다둥이 아빠 박지헌의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하영숙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지역 여성계와 가족단위 참관객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전기차 보급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특별전을 열어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대구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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