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혈관 숫자 알면 내 건강이 보여요” 대구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대구시는 심뇌혈관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시민건강놀이터, 삼성라이온즈파크, 도시철도 죽전역, 105개의 만성질환 코디네이터 사업장 등에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2018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의 중점 홍보대상은 타 연령에 비해 음주, 흡연 등 가장 많은 건강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건강관리의 취약계층인 3040세대다.

오는 6일 오후 4시 삼성라이온즈파크 광장에서 8개 구ㆍ군청이 함께하는 합동캠페인이 열리고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7일에는 죽전역에서 6개 기관ㆍ단체가 공동으로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대구의 105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만성질환코디네이터가 각 사업장 직원을 대상으로 자기혈관숫자알기, 심뇌혈관질환예방 9대 수칙 홍보 활동을 한다.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레드서클존 또는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혈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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