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맑은 숲 ‘힐링 데이’ 마법의 숲 ‘화려한 밤’까지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 개장 미디어아트 야관경관 눈길 힐링더한 복합놀이공간 단장

2018.10.30

대구시민의 쉼터가 되어온 구 허브힐즈가 다음달 10일 테마가 있는 야간 조명시설 구축으로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힐링의 개념을 더한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으로 새롭게 탄생한다.<br> 사진은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을 찾은 관람객이 짚라인을 타는 모습.
대구시민의 쉼터가 되어온 구 허브힐즈가 다음달 10일 테마가 있는 야간 조명시설 구축으로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힐링의 개념을 더한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사진은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을 찾은 관람객이 짚라인을 타는 모습.

대구 달성군 가창에 또 하나의 힐링 명소가 탄생한다.

대구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은 구 허브힐즈가 다음달 10일 테마가 있는 야간 조명시설을 구축,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힐링의 개념을 더한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으로 다시 태어난다.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은 참여형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활용된다.
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책임질 대구 숲의 거대한 숲에서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직접 힐링체험을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밤에는 야간경관 개선 사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의 화려한 빛의 세계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바뀌어 신비한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4D 멀티미디어 쇼로 연출하는 화려한 마법의 숲 원정대는 대구 숲의 새로운 명물이 될 전망이다.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은 5개의 산책 코스로 개발된다.

숲이 가지고 있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경관의 힐링 기능은 물론 밤에 선보이는 화려한 빛 축제는 단순한 조명 시설을 뛰어넘어 전국 최초 미디어아트를 이용한 신비한 마법의 숲 이미지를 연출한다.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들 사이에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독창적인 야간경관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맑은 숲 이미지를 역동적인 참여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대구 숲은 이와 함께 글램핑장과 키즈카페, 호텔 등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푸드트럭 축제와 버스킹 등 시민들이 하루 종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꾸몄다.

이 밖에 플로라 무대, 쥬쥬랜드, 힐크레스트 공연장, 농경생활사 박물관, 하산정 등의 관람시설도 새롭게 단장한다.

홍단풍 전망대, 홍단풍길, 녹차원, 가든힐즈로맨틱의 조경시설은 멋진 데이트 코스와 추억의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어드벤처, 에코브릿지, 바이킹 등 레저시설은 아이들을 환희와 즐거움으로 안내한다.
딱따구리 공방과 플로라숍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거나 체험도 할 수 있다.

대구 숲 관계자는 “가창이 단순한 숲의 차원에서 벗어나 빛 축제와 함께하는 체험형 엔터테인먼트의 복합 놀이 공간으로 변신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중국 등 외국 단체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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