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로 변해버린 ‘학생 항일운동 본거지’

“이 일대가 일본강점기 당시 학생들이 항일운동을 벌였던 장소라는 사실을 아세요.”16일 오전 대구 중구 대봉동 센트로팰리스 앞. 이 아파트 입주민에게 질문을 하자 “아니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혹시 태극단(太極團)은 알고 있나요” 그는 “처음 듣는데요”라고 답했다.이... [2018.08.16]

독립투사 순국한 성지…지금은 안내판도 없이 쓸쓸

1910년 대구시 중구 삼덕동 일원에 세워진 대구형무소는 수많은 독립투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싸우다 순국한 성지다.순국선열들의 핏빛으로 물든 대구형무소가 이곳에 있었다고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삼덕교회 60주년 기념관이 유일하다.대구형무소는 1908년 대구감옥이라...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