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의사가 전하는 ‘건강의 축복’

2017.01.12



아마존 등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None of these diseases’ 책이 한국어판 ‘모든 질병 중 그 어느 것도’라는 제목으로 출판됐다.

이 책은 미국 의사이자 아프리카에서 오랫동안 선교사역을 해 온 맥밀렌이 초판을 썼고, 그의 손자 데이빗 스턴이 내용을 보완한 세 번째 개정판이다.

전염병, 에이즈, 성병, 스트레스, 약물중독, 동성애 등의 주제에 대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의학지식을 근거로 하나님이 약속한 건강의 축복을 상세히 풀어내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한 조원현ㆍ박의준 교수 역시 계명대 동산병원 이식혈관외과에 종사하는 크리스천 의사이기에 이 책은 충분히 현실적이면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조원현ㆍ박의준 교수는 현대인 흡연, 음주 등 나쁜 습관은 바꾸지 않으면서 기적의 힐링을 원하며 무분별한 성생활과 동성애, 그에 따르는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책은 온전함의 근원, 육체적 온전함, 성의 온전함, 감성의 온전함, 영혼의 온전함 등 다섯 부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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