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 우리가곡’ 정기연주회 16일 한영아트센터 안암홀

2017.02.14

제12회 대구경북 우리가곡부르기(이하 대경 우리가곡) 정기연주회가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 한영아트센터 안암홀에서 열린다.

‘봄을 기다리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제1주년 기념음악회로 꾸며진다.

대경 우리가곡은 지난 1년간 출연한 초청 성악가, 동호인 연주자, 시낭송가로 구성해 음악회를 준비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 낭송 및 초청 성악가의 연주로 펼쳐진다.
1부 시 낭송은 오지현 대구재능시낭송혐회장이, 2부 시 낭송은 김병철 김지선 부부가 맡을 예정이다.

성악가로는 테너 김현준, 소프라노 이정아, 베이스 홍순포, 소프라노 구수민, 테너 박신해, 바리톤 임봉석, 소프라노 류지은이 참여한다.
반주는 배근형 피아니스트가 맡는다.

이상민 대경 우리가곡 회장은 “지난 1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여건을 조성하고 더욱 알찬 음악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경 우리가곡은 남녀노소, 경력자, 초보자 구분없이 누구나 연주와 관람을 할 수 이는 무대이므로 마음껏 활용해 무대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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