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홍길동 등장에도 시청률 하락

2017.02.15

‘역적’이 홍길동 윤균상의 등장에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피고인’은 20%대 고지를 넘으며 멀리 달아났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시청률은 10.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분이 기록한 12.3%에 비해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역적’은 첫회 8.9%로 시작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0%를 넘기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5회 방송에서는 윤균상과 채수빈, 김지석, 이하늬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 등장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됐으나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