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쓸리지 않고 ‘미래의 부’를 잡으려면

2017.02.16



미래학을 공부한 저자들이 미래기술과 미래산업이 몰고 올 사회와 문명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내왔다.
시나리오에는 기술과 전략이 담겼다.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완성될 미래 변화의 핵심은 기술이나 산업의 표면적인 변화가 아니라 ‘지능혁명’과 ‘개인자본주의 시대의 개막’이라고 말한다.

미래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경쟁력인 시대가 되는 동시에 자본주의 중심축이 자본에서 개인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것.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경쟁력을 높이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뜻한다.
증기기관 발명(1차), 대량생산과 자동화(2차), 정보기술(IT)과 산업의 결합(3차)에 이어 네 번째 산업혁명을 의미한다.
저자들은 미래의 부를 잡기 위해서는 여섯 가지 부의 법칙을 준수할 것을 권유한다.
우선 판의 움직임을 통찰해야 한다는 것과 앙트레프레너를 양성하라는 것, 제도의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의 혁신을 결합하라는 것이다.
또 시장을 창조하라는 것과 신용창조에 의한 돈의 흐름을 통찰하라는 것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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