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내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비슬홀

2017.03.19



대구시립국악단이 21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화요국악무대를 개최한다.

대구시립국악단은 전통음악 보존 및 우리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10월까지 매월 1회 총 8회에 걸쳐 무료 상설 공연을 꾸민다.

화요국악무대는 전통국악과 한국무용 및 국악 실내악을 중심으로 해설이 있는 무대로 펼쳐진다.

21일 공연되는 화요국악무대는 가야금 중주와 대금 독주, 한국무용, 경기민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무대는 대취타로 시작한다.
취 악기와 타 악기로 연주하는 대취타는 조선시대 행진 음악으로 타악기군의 위엄과 나발과 나각이 어울려 웅장하다.
독주곡으로는 대금독주 청성곡이 준비됐다.

한국무용으로는 양채 북으로 두드려 음악적 효과가 뛰어나며 흥겨운 진도북춤과 봄 꾀꼬리를 본 딴 춤인 향악정재 춘앵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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