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 마친 ‘무한도전’ 시청률 10.8%로 새출발

오버워치·인형뽑기·볼링 등 게임 대결

2017.03.19

7주 동안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무한도전’이 10% 넘는 시청률로 새출발을 알렸다.

‘무한도전’은 지난 1월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7주 동안 휴식에 들어가며 프로그램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졌다.
이 기간 동안 MBC는 권상우와 정준하가 출연한 파일럿 예능 ‘가출선언 사십춘기’를 3주 동안 방영하고, 이후 4주는 ‘무한도전’ 레전드 특집이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0.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결 vs 하나마나’ 특집을 선보였다.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들어왔던 광희의 군입대전 마지막 방송이자, 객원 멤버였던 양세형이 정식멤버로 합류한 첫 특집인 ‘대결 vs 하나마나’ 특집은 ‘오버워치’를 시작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인형뽑기, 볼링, 부루마불 등 멤버들이 팀을 나눠 다양한 게임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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