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신인 성악가 발굴한다 오디션 22일…내달 콘서트도

2017.03.20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신인성악가 오디션 및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인성악가 오디션 및 콘서트는 지역 신인성악가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역량 있는 신인성악가 123명 발굴, 성악가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무대를 제공해오고 있다.
김동녘, 박신해, 노성훈, 권재희 등이 대표적 인물들이다.

이번 신인성악가 오디션은 1차 22일과 2차 24일에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를 위한 콘서트는 다음달 27일 펼쳐질 예정이다.

1982년 이후 출생자로서 대구ㆍ경북지역 대학원 졸업자 또는 지역 출신으로, 외국유학 중이거나 유학 후 귀국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배선주 대표는 “세계에서 오페라 스타로 활약하게 될 젊고 재능 있는 성악인들이 활발하게 교류 협력하고, 또한 실력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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