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의 사랑꾼 일라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진땀나는 운전교습

2017.04.18

‘살림남’ 일라이가 도로 위의 사랑꾼 모습을 과시한다.

19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내에게 운전을 가르치기 위한 일라이의 진땀 나는 아찔한 운전교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2년 만에 레이싱 모델로 복귀한 아내를 위해 일일 매니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일라이가 이번에는 아내의 일일 운전교사로 변신해 장롱면허 탈출을 돕는다.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는 이미 5년 전에 운전면허를 땄지만 임신과 출산, 육아가 겹치면서 운전할 일이 없어서 장롱면허가 된 지 오래. 지연수는 아들 민수가 아픈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운전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남편 일라이에게 운전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일라이가 아내의 운전교사가 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결혼 전 연애 당시 일라이가 운전연수 도중 아내에게 “차 세우라”고 소리 쳤던 숨겨진 흑역사가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에피소드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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