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23일까지 봉산문화회관

2017.04.20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23일까지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무대에 오른다.

2012년 대구 초연 후 올해로 6주년을 맞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고 김광석의 고향 대구에서 시작한 소극장 뮤지컬이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명곡 18곡과 창작곡 2곡을 바탕으로, 제19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밴드 ‘바람’ 멤버들이 20년 만에 콘서트를 갖게 된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주인공 이풍세역은 배우 박형규가 맡는다.
박형규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투이, ‘레미제라블’의 앙졸라, ‘모차르트’의 쉬카이네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7세 이상 관람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문의: 053-964-0126.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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