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역경 이기는 ‘회복탄력성’ 길러요

2017.05.17



인간 누구나 지닌 회복탄력성의 개념에 대해 정리한 책이 나왔다.

저자는 심리학, 정신의학, 간호학, 교육학, 사회학, 커뮤니케이션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뤄지는 ‘회복탄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극복성, 탄력성, 회복력 등으로도 불리는 회복탄력성은 크고 작은 역경과 실패를 딛고 튀어 오르는 ‘마음의 근력’을 의미한다.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책은 심리치료사로 활동해 온 저자의 경험과 어댑티브 러닝 시스템 사에서 10여 년간 이뤄진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저자 데니스 모울란 박사는 과학에 토대를 둔 지식과 자신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독일과 유럽에서 경제 분야 회복탄력성 훈련의 대표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회복탄력성 훈련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소속 마틴 셀리그먼 박사 팀이 개발, 이후 10년 넘게 기업 경영진 및 임직원에게 적용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삶과 회복탄력성을 한데 통합하는 방법과 함께 이를 앞으로 이롭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