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로 풀어낸 형형색색 이야기들

삶의 지혜와 향기를 위한 오늘의 민화전 한국현대민화협회, 16일까지 봉산문화회관

2017.07.13



한국현대민화협회가 16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3회 협회전을 개최한다.

‘삶의 지혜와 향기를 위한 오늘의 민화전’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같은 민화라는 형태 속에 회원들 저마다 이야기를 색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꾸며진다.

단체작품 가로 4m가량의 대형 책가도(삶의 지혜와 향기의 책가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현대민화협회는 창립전 ‘계승과 창작을 위한 오늘의 민화전’에 이어 ‘여백과 울림을…’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여는 등 매년 새로운 화두로 협회전을 꾸미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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