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여사친’ 등장에 ‘라디오스타’ 휘청

2%P 하락한 5.9%…‘남사친여사친’ 첫방 3%

2017.07.13

MBC 예능 ‘라디오스타’가 SBS 예능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남사친 여사친’(남사친 여사친)의 첫 등장으로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7%보다 무려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남사친 여사진’이 첫 방송부터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그간 수요일 예능 절대 강자였던 ‘라디오스타’ 시청률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남사친 여사친’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친한 남녀 스타 친구들이 모여 태국 카오락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들은 허니문 여행을 사전답사 하면서 묘한 분위기를 내내 연출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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