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컨템포러리 무용단 릴라 로페즈 무용축제 초청

2017.07.16

대구 컨템포러리 무용단 공연 모습.
대구 컨템포러리 무용단 공연 모습.


대구 컨템포러리 무용단이 22일부터 열리는 제37회 릴라 로페즈 국제무용축제에 공식 초청받아 멕시코로 떠난다.

대구 컨템포러리 무용단은 젊은 무용가 및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박현옥(현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예술감독이 1994년 창단했다.

멕시코 주정부 문화부 주최로 매년 열리는 릴라 로페즈 국제무용축제는 1980년부터 현대무용을 중심으로 한 발레, 전통무용 등 세계 각 나라를 대표하는 무용단체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축제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멕시코와 캐나다, 일본, 한국 무용단 등이 참가한다.

대구컨템포러리 무용단은 24일 산 루이스 포토시에서, 25일에는 살리나스에서 공연한다.
28일에는 이베리카 국제 현대무용 축제를 위해 멕시코 케레타로 지역으로 이동, 메트로폴리탄 극장에 무대에 오르게 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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