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눈 내리는 무대 10·17일 경주예술의전당

2017.08.08



경주문화재단 기획 문화바캉스 프로그램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이 10일과 17일 오후 8시 야외공연장 어울마당에서 열린다.

공연은 눈이 내리는 것처럼 무대를 연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경주예술의전당의 여름 브랜드 공연이다.

에피소드 1, 2로 나눠 총 2회 진행된다.
10일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에피소드 1은 가수 조관우와 함께하는 ‘Baroque To Jazz’로, 30인조 코리아필하모니팝스오케스트라와 다수의 성악가, 가수 겸 연기자 조관우가 협연한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명곡, 오페라, 재즈, 팝,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연주된다.

에피소드 2는 17일 오후 8시 꿀잼 음악회 ‘오케스트라 디즈니를 만나다’로 펼쳐진다.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명 성악가들이 애니메이션 ‘디즈니’의 삽입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무료, 문의: 1588-4925.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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