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교문화재단 11~13일 안동서 뮤지컬 ‘이육사’ 공연

2017.08.10



세계유교문화재단이 11∼13일 오후 8시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특설무대에서 뮤지컬 ‘이육사’를 공연한다.

뮤지컬 ‘이육사’는 당시 이육사가 ‘교육’이 아닌 ‘무장투쟁’을 통해 독립을 이뤄낼 수 있다고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뮤지컬을 통해 지식인 이원록이 왜 민족 저항시인 이육사가 됐는지 그 가슴 아픈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다.

뮤지컬에는 퍼포먼스, 감정선을 살릴 수 있는 깊이 있는 음악, 약 100여 명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군무,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토대로 재미와 감동뿐만 아니라 역사의 숭고함이 담겼다.

자타 공인 뮤지컬 대표 배우 이건명이 이육사 역을, 최연소 명성황후로 알려진 실력파 뮤지컬 배우 최지이가 최정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또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안동 송현초등학교 3학년 이채연 어린이가 이육사의 딸인 옥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무료, 문의: 054-851-7174.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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