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대구문화 ‘저녁의 시인들’ 내일 문예회관 류인서 시인 초청

2017.09.12

류인서 시인
류인서 시인


월간 ‘대구문화’가 14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제2예련관 예술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저녁의 시인들’을 개최한다.

‘저녁의 시인들’은 이하석 시인의 진행으로 매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시인들을 초청, 시와 문학 이야기를 들어보고 시 낭송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저녁의 시인들’에는 주변의 일상을 섬세하고도 감각적으로 해석하는 시인으로 평가받는 류인서 시인이 출연해 작품 낭독과 진솔한 문학 이야기를 전한다.

문학평론가 김문주 영남대 교수가 해설을 통해 류 시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안내할 예정이다.

류인서 시인은 2001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해 시집 ‘그는 늘 왼쪽에 앉는다’, ‘여우’, ‘신호대기’ 등을 출간했다.

선착순 30명, 3천 원, 문의: 053-606-6142.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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