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용·라이브 반주의 매력 물씬

꿈꾸는씨어터·바림아트컴퍼니 15일 ‘열린무대 바림’ 공연 개최

2017.09.12

꿈꾸는씨어터와 바림아트컴퍼니가 15일 오후 8시 ‘열린무대 바림’을 공연한다.<br> 사진은 류선아 무용단.
꿈꾸는씨어터와 바림아트컴퍼니가 15일 오후 8시 ‘열린무대 바림’을 공연한다.
사진은 류선아 무용단.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꿈꾸는씨어터와 예술단체 바림아트컴퍼니가 15일 오후 8시 꿈꾸는씨어터(대구 남구 현충로 148)에서 ‘열린무대 바림’을 공연한다.

‘열린무대 바림’은 라이브 반주를 통해 관객들이 전통무용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느리고 차분하지만 신명과 흥을 느끼고, 전통무용을 통해 섬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꿈꾸는씨어터는 전통무용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바림아트컴퍼니와 함께 지역 내 역량있는 무용수를 발굴하고, 전통무용 예술가들에게 반주와 협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류선아 무용단, 구민지, 송기영, 박민우, 김희연, 수무용단 등이 출연하며 반주는 정기성 바림아트컴퍼니 대표가 맡았다.

정기성 대표는 “전통무용 공연에서는 MR반주로 인해 전통무용의 멋과 느낌을 좀처럼 느끼기 어려운 실정이다.
문명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숨죽여 봐왔던 공연들이 이제는 시대의 발달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공연이 됐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전통무용과 무용 반주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만 4세 이상 관람가, 1만 원, 문의: 1600-8325.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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