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인재’ 율곡 키운 자녀 교육법은?

2017.09.13



책은 500년 전 조선에서 남다른 철학과 실천으로 창의성과 미래예측 능력을 가진 ‘창의융합인재’ 율곡을 키워낸 사임당의 자녀교육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또 21세기 지식창조시대를 맞아 부모와 자녀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자녀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들려준다.

1장은 이 시대의 키워드로 유효한 사임당의 자녀교육법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자녀를 지켜주는 힘이자 자녀의 미래를 좌우하는 부모의 철학을 들려준다.
엄마가 가진 바른 철학은 엄마가 없어도 자녀들이 길을 잃지 않게 해준다는 것을 일깨운다.

3장에서는 자기계발하는 엄마의 자녀는 몰입도도 크고 자존감이 높다는 것과 엄마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4장에서는 주도성이 필요한 시대를 맞아 자녀에게 내적동기와 미래예측 능력을 주는 촉진자 엄마의 역할을 설명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자녀의 ‘다름’을 ‘특별함’으로 만드는 진로지도 3단계와 다중지능이론으로 자녀의 재능을 찾는 방법을 통해 율곡과 같은 미래형 창의융합인재를 키워내는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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