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하는 콘서트…우리 아이 클래식 음악 만나는 순간…“가족 함께 해요”

오카리나·타악기 연주하는 ‘음악시간’ 꾸며 작사 체험도 있어…내일 대구콘서트하우스

2017.10.12

김준우
김준우


이창훈
이창훈


정효민
정효민


이다영
이다영


대구콘서트하우스가 14일 오후 2시 챔버홀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영ㆍ유아에서부터 청소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연령대별로 마련하고 있다.

아빠와 함께하는 콘서트는 6∼7세 어린이들이 아빠와 함께 공연장을 방문, 클래식 공연을 접하며 아빠와도 친해지고 클래식 음악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공연 주제는 악기와 노래를 배워보는 ‘음악시간’이다.

마치 동화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는 놀이와 같은 자연스러운 클래식 음악 감상을 통해 음악 교육을 지향하고, 아빠와의 유대관계도 더욱 끈끈히 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아 기획됐다.

공연은 가을철을 맞아 ‘허수아비’ 노래로 가사를 붙여 불러보고, 오카리나, 타악기 등을 연주하며 음계와 리듬, 강약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카리나 연주자로 활동하는 김준우와 경북도립교향악단 타악기 주자를 지낸 이창훈, 드럼 정효민, 피아노 이다영과 실로폰 윤선미가 연주를 들려주는 음악선생님으로서 이날의 수업을 이끈다.

36개월 이상 입장가, 아이 1만 원, 아빠 5천 원, 문의: 053-250-1400.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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