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 나만의 둥지 트는 상상 즐겨볼까

박미경 ‘해피하우스-둥지’전 1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2017.10.12

박미경 작가가 1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 ‘해피하우스-둥지’를 연다.<br> 작품은 박미경 ‘Happy House 3’.
박미경 작가가 1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 ‘해피하우스-둥지’를 연다.
작품은 박미경 ‘Happy House 3’.


박미경 작가의 개인전 ‘해피하우스-둥지’가 1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작가는 자연 속 편안한 안식처인 둥지를 소재로 일상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화해를 표현한 작품 10여 점과 10여 년간 작업한 풍경, 꽃을 소재로 작업한 10호에서 100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보금자리라고도 하는 둥지는 사전적 의미로 새가 알을 낳거나 깃든 공간이다.
박 작가는 인간이 바라는 자연과의 교감하는 상태를 안락이란 관점에서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가 소재로 선택한 둥지는 안락의 조건이 충족돼 행복한 순간까지 나아가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졌다.

문의: 010-7153-3583.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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