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대구문화재단 신임 대표 임명

2017.12.05



박영석 전 대구MBC 사장이 심재찬 전 대표의 중도사퇴로 공석이 된 대구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임명됐다.

박 신임 대표는 대구국채보상운동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이 분야 1호 박사학위자로도 알려졌다.

대구시는 박 신임 대표가 지역사회에서 긴밀한 네트워크와 소통을 통해 대구문화재단 설립 목적인 지역 예술단체 지원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 문화향유권 제고 및 문화재단의 조직운영 관련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신임 대표는 대건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행정학 석사와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1984년 대구MBC 공채로 입사해 2009년 앵커, 보도국장, 해설위원을 거쳐 2010~2012년 사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심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25일까지이며 재단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2년 연장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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