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엔날레 개최…세계 사진축제의 현주소 대구서 밝힌다

큐레이터 ‘아미 바락’ 등 참여 성공사례·발전방안 발표·토론 8일 대구문예회관 달구벌홀

2017.12.05

아미 바락
아미 바락


스티븐 에반스
스티븐 에반스


유우스케 나카니시
유우스케 나카니시


루씰 레이보즈
루씰 레이보즈

슈 양
슈 양


대구문화예술회관이 8일 오후 3시 달구벌홀에서 국제사진심포지엄 ‘세계 사진축제의 현주소, 그리고 대구사진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휴스턴 포토페스트’를 비롯해 일본 ‘교토그라피’, 중국 ‘서안 사진축제’ 등 세계적인 사진축제의 감독들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캐나다 모멘타이미지비엔날레에서 ‘올해의 큐레이터’로 선정된 세계적인 큐레이터 아미 바락이 해외 사진축제와 비엔날레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미국 휴스턴 포토페스트의 스티븐 에반스 감독과 일본 교토그라피 유우스케 나카니시와 루씰 레이보즈 공동 감독, 중국 서안국제사진페스티벌의 슈 양 감독이 사진축제의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경일대학교 손영실 교수가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장 이재구 경성대 교수와 서울사진축제 이일우 감독이 패널로 참여해 국제 사진축제의 교류와 협력에 관한 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에는 사진, 미술 등 시각예술 관련 학생 및 전문인은 물론 사진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료, 문의: 053-606-6482.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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