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수성아트피아 ‘마스터 클래스’ 개최

‘바리톤 마르쿠스 쾰러’ 초청 ‘13일 오후 6시 무학홀서 진행

2018.03.12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13일 오후 6시 무학홀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미래세대 성악가 육성을 위해 마련된 마스터 클래스는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주임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마르쿠스 쾰러(Markus Kohler)’를 초청해 진행한다.

수성아트피아는 지역 성악계를 이끌어 갈 미래 유망한 성악 전공생들을 위해 무료 마스터 클래스 기회를 제공하며 반주자와 동시 통역가도 제공한다.

참가자는 지역 4개 음악대학에서 1명씩 추천을 받는다.
독일 가곡과 독일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며 독일어 딕션과 음악성 등의 가르침을 받을 예정이다.
그리고 마스터 클래스를 공개로 진행해 지역의 많은 성악 전공생에게 독일 가곡의 이해와 독일 국립음대 입시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마르쿠스 쾰러는 독일 라이프치히 출신으로 성 토마스 합창단원을 역임하고 드레스덴 국립음대와 베를린 국립예술대학을 졸업, 독일의 세계적인 리트 가수인 피셔 디스카우를 사사했다.
1981년에는 로베르트 슈만 국제 콩쿠르에서 가곡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주자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베를린국제음악축제, 바이마르음악제, 말러음악제 등에서 우수 음반상과 예술가상 등을 받기도 했다.
문의: 053-668-1800.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