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클래식·재즈의 조합, 색다른 매력 느껴볼까

‘클래식, 재즈를 만나다’ 이상직 색소폰 연주·음악 해설 기타 엄홍래 등 6명 무대 올라 14일 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2018.03.12

이상직
이상직


엄홍래
엄홍래


김제윤
김제윤


벨라 진 J
벨라 진 J


대구콘서트하우스가 14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올해 첫 번재 로비음악회 ‘이상직 밴드의 클래식, 재즈를 만나다’(Classic Meet the Jazz)를 개최한다.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로비음악회는 클래식 공연 관람 경험이 없는 관객과 시간대를 고려한 맞춤형 공연으로, 공연장을 벗어나 로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색소폰 연주자 이상직의 해설과 연주로 정통 재즈 음악뿐만 아닌 클래식과 재즈 음악의 조합으로 색다른 음악을 관객에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펼쳐진다.

색소폰 연주자 이상직은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재즈 그룹 펄스’로 활동해오는 동시에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연주자 그리고 진행자로서 관객들과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상직 연주자와 함께 피아노 김연귀, 드럼 김민건, 기타 엄홍래, 베이스 김제윤, 보컬 벨라 진 J가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교향곡 운명’, 파헬벨의 ‘캐논’,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과 정통 재즈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1천 원, 문의: 053-250-1400.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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