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구예총 대구예술문화대학 26강좌 선착순 수강생 모집

2018.03.13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지회(이하 대구예총)가 2018 대구예술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구예총은 1992년 제1기 시민예술문화대학으로 개강한 이후 매년 2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14년부터 대구예술문화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구예술문화대학은 수강생 특별 자치 활동, 야외 활동과 함께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 등 총 26강좌로 구성된다.
다음달 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9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유명 인사나 예술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친다.

국악인이자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인 김성녀, 가수 겸 국악인 박규리, 마에스트로 박명기, 전 KBS드라마 PD이자 전 경주 예술의 전당 관장 엄기백, 뮤지컬 배우 이태원, 1970∼1980년대 흥행영화감독이었던 정인엽, 중견 탤런트이자 연극배우인 최주봉 등이 강사로 나선다.
또 문학박사 권순종, 웃음 치료사 권순해, 서양화가 권정호, 미술평론가 김영동, 전 대구예총회장 류형우, 가수 박미영, 시인 박방희, 영남대학교 건축학교수 박상민, 가수 박수미, 영화평론가 서성희, 국악인 성정모, 사진작가 이종룡, 발레리나 정재은, 성악가 주선영 등이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선착순 200명 모집, 수강료 35만 원, 문의: 053-651-5028.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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