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야외서 버스킹 즐겨요”

15일 밴드 ‘마쌀리나’ 참여 ‘걱정 말아요 그대’ 등 선곡

2018.04.12

포크 록 밴드 ‘마쌀리나’ 공연 모습.
포크 록 밴드 ‘마쌀리나’ 공연 모습.


대구미술관이 15일 오후 5시 야외에서 미술관 관람객들을 위한 버스킹을 마련한다.

대구미술관은 ‘다시 찾고 싶은 미술관’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분기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연계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2009년부터 대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인조 포크 록 밴드 ‘마쌀리나’가 참여한다.

음악을 통해 삶의 맛을 살리자는 뜻을 가진 마쌀리나는 이번 버스킹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걱정 말아요 그대’, ‘클로저’ 등 봄과 잘 어울리는 곡뿐만 아니라 ‘폴라송’, ‘함하사’, ‘빛이 좋아’ 같은 자작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053-803-7901.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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